[헤럴드 POP= 김아람 기자]'내 딸, 금사월'
MBC '내 딸 금사월'의 주세훈(도상우 분)이 오혜상(박세영 분)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날 임시로는 병원을 찾아 오혜상이 치료를 받은 적이 있냐고 물었고 간호사는 "타박상도 많고 교통사고를 당한 것 같은데 아니라고 했다"며 오혜상이 병원을 찾았던 일을 기억했다.
이에 오월이 교통사고 건을 조사하게 되니 주세훈 또한 병원에 들렀다 이 사실을 듣고 오혜상이 오월의 교통사고와 관계가 있는지 의심하기 시작했다.
주기훈의 등장에 임시로는 "검사면서 자기 마누라가 어떤 여자인지 눈치도 못 챈거냐"고 말하며 그를 자극했다.
이에 주세훈은 오혜상 앞에서 금사월(백진희 분)을 언급하며 "괜찮냐고 안 물어보냐"고 물었다.
이날 주세훈는 혜상에게 "고양이 한 마리 입양하는 게 어떠냐"고 물었고 혜상은 "고양이요? 나 고양이 싫어하는 거 몰라요?"라고 단호하게 이야기 했다. 세훈은 "우리 태희 집 지어준거 혜상씨 아니었냐"고 말하며 분노했다.
세훈은 앞서 사월이 고양이 태희를 지어주며 돌봤다는 사실을 알고 혜상에게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
세훈은 아이를 만들자는 혜상에게 "오월이 사건 본격적으로 수사 진행되서 당분간 바쁠 것 같다"고 말하며 차갑게 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