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오마베' '오 마이 베이비'
남편의 느긋한 손놀림과 채흔이의 사고 등으로 바쁜 하루를 보낸 사강에게 시어머니가 전화를 걸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오!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명절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던 사강에게 시어머니가 기다림을 참지 못하고 전화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사강은 집에서 설 음식을 준비하며 분주하게 보냈다. 그러나 남편의 늦은 손과 채흔이의 '알레르기 증상' 등으로 정신없이 시간을 보낸 사강은 밤이 되어도 일을 끝내지 못했다.
이에 기다림을 참지 못한 시어머니는 사강에서 전화를 걸어 "밖에 가로등 다 켜졌는데 언제 오냐"고 말했고, 이에 사강은 웃음을 터트리다 한복을 챙겨 입고 집을 나섰다.
그러나 시댁으로 향하는 사강 가족은 영하의 강추위임에도 달랑 한복을 입고, 음식도 그냥 바구니에 들고가는 모습을 보여 의아함을 자아냈다.
사강은 한 아파트 라인에 가장 윗층에 '시부모님'이 살고, 중간에 자신들이 살며, 아래쪽에 '시누이집'이 있다고 밝혀 '진정한 시월드'를 구축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본격 한국형 패밀리 육아 리얼리티 쇼 SBS '오 마이 베이비'는 이날 설날 특집으로 방송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