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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3대 천왕’ 대전 이북식 만둣국 ‘깊은 맛에 백종원 감탄’

입력 2016-02-07 07: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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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백종원의 3대 천왕

'백종원의 3대 천왕' 대전 이북식 만둣국이 깊은 맛으로 시선을 끌었다.

6일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는 설 특집 '만두' 편으로 마련돼 걸그룹 레드벨벳이 출연했다.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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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백종원은 대전광역시 중앙시장에 위치한 68년 전통의 이북식 손만둣국집을 찾았다. 골목을 돌고 돌아 들어가는 가게의 독특한 구성에 김준현은 “나는 못 들어갈 수도 있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다.

이어 나온 이북식만둣국은 따끈하고 묵직한 비주얼로 배고픈 이들의 마음을 훔치기에 충분했다. 대접에 나온 커다란 4개의 만두가 따끈한 국물에 잠겨 있던 것.

뒤이어 그는 당면과 국물을 한 번 맛보자 “아이씨”라 말했고 "자칫 욕이 나올 정도로 맛있다"고 변명하기도.

백종원은 혹시나 하나라도 부족할까 커다란 만두의 개수를 센 후 하나를 꺼내 대접에 올렸고, 만두를 반으로 갈라 그 안에 간장과 국물을 흘려 넣어 간을 맞췄다.

이어 만두 맛을 본 백종원은 "전형적인 한국식 만두다. 한국식 만두는 '아 맛있다'라는 소리가 늦게 나와야 한다. 굉장히 묵직해서 그렇다"며 깊이 있는 만둣국의 맛에 감탄했다.

한편, 이날 ‘백종원의 3대 천왕’ 스튜디오에는 부산 차이나타운은 만두 장인 곡서연 씨와, 대전 이북식 만둣국 송춘자 장인, 충청북도 청주의 지고추 만둣국 민재숙 장인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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