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명절증후군 극복
명절증후군 극복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끈다.
명절 때 겪는 정서적·육체적 스트레스로 인한 여러 증상을 총칭하는 '명절증후군'.
대표적 증상으로는 식욕 부진, 소화 불량 등 소화기계 증상이나 두통과 어지러움을 느끼는 신경계 증상이 있다.
허리나 어깨통증 등 만성통증을 갖고 있는 사람은 기존 통증이 악화하기도 하고, 짜증·불안·우울·무기력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런 증상은 짧은 기간 과도한 가사노동의 부담을 갖는 여성들에게서 흔히 나타난다.
이런 문제를 극복하는 방법은 일단 가사노동을 몇몇에게만 집중되지 않게 같이 나눠서 하는 게 필요하다. 즉 상대방을 위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뜻.
명절증후군은 연휴가 끝나면 사라지는 것이 보통이지만 2주 이상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