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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이방간 강신효, 호방한 첫 등장 “손맛 죽이지?”

입력 2016-02-08 23: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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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강신효가 이방간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신경수)’에서 이성계(천호진 분)가 왕이 되며 그의 아들 이방간(강신효 분)이 첫 등장했다.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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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방간은 지역에 있다 돌아온 모습을 보였다. 사투리를 쓰는 그는 이방원(유아인 분)과 함께 정몽주(김의성 분)에게 철퇴를 내린 측근에게 “대가리 뽀갤 때 손맛이 죽이지”라 묻는 야성적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사투리를 쓰며 인간적인 면모를 보이는 것과 동시에 그에 숨겨진 잔혹한 면모가 함께 드러나는 이중적 역할인 것.

이어 이방간은 왕의 자리에 오른 이성계의 앞에 다른 아들들과 함께 인사를 올렸고, 이성계는 이방간의 모습에 흐뭇함을 드러내면서도 이방원을 외면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라는 부패한 거악을 물리치고 조선을 세우는 여섯용(이성계 정도전 이방원 땅새 분이 무휼)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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