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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가요제' 정준영, 코러스 참가자에 "커피 마실래요?" 사심

입력 2016-02-08 18: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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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듀엣가요제

MBC 예능 '듀엣가요제'가 방송되었다.

8일 오후 5시 45분, 설 특집 예능프로그램 '듀엣가요제'가 방송되어 화제다.

사진:듀엣가요제
사진:듀엣가요제

이날 방송에서 7인의 가수 중 한 명인 정준영은 코러스 가수로 활동 중인 박성미 씨의 집을 찾았다.

일명 '핑크 스웨터'를 입은 참가자의 집을 찾은 정준영은 "우리 커피 마실래요? 저희는 맞춰갈 수 있어요."라면서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결과적으로 정준영이 박성미 씨에 마이크를 건네 듀엣 파트너가 결정되었다.

한편 가수 지코는 파워풀한 성량의 19세 여고생을 찾았다. 여고생은 너무 놀란 나머지 "으악! 악! 잠시만!"이라고 소리를 지르며 지코를 환영했다. 지코 앞에서 즉석으로 '리슨'을 열창한 여고생은 곧바로 지코의 마이크를 받았고, 그는 "우리는 1등 할거야!"라고 외쳐 사기를 진작시켰다.

민경훈은 핑크 스웨터를 포기하고 또 다른 핫핑크 스웨터의 참가자를 찾았다. 해당 참가자는 갑자기 복근 운동을 하는가하면 벨리 댄스를 보여주고, 고음에서 계속 엇나가는 소리를 내는 등 개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어 민경훈을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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