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설 연휴 첫날'
설 연휴 첫날인 6일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다소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연휴 첫날인 6일 경상북도와 강원도, 경기도 일대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추위가 기승이다.
경북 봉화군과 울진군 산간과 강원도 춘천, 철원, 태백, 경기도 가평, 파주, 포천 일대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으며,울릉도와 독도 등에는 대설주의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7일 아침까지 중부내륙과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기온이 영하 10도 내외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전하며 "전라남북도 서해안은 아침까지, 제주도는 낮에 눈(강수확률 60%)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강원 동해안과 경북북부 동해안에는 낮부터 밤 사이에 눈(강수확률 60%)이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며 7일 낮부터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추위는 점차 풀리겠고 9일~10일에는 평년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전망됐다.
더불어 8일과 10일 사이에는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귀경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한편 서울과 경기, 강원 영동, 경상, 충북, 전남 지역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돼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