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아람 기자]‘부탁해요 엄마’
‘부탁해요 엄마’ 이상우가 송승환에게 아버지라고 불렀다.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51회에서는 철웅(송승환)에게 '아버지'라 부르는 훈재(이상우)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훈재는 진애(유진)의 임신 소식을 가족들에게 전했다. 가족들은 기뻐하며 진애의 임신을 축하했다.
철웅은 "우리 훈재, 이제 아빠 됐네"라고 인사를 건넸고, 훈재는 "아버지는 이제 할아버지이십니다"라고 말했다.
훈재의 아버지 호칭에 모두가 놀랐다. 진애는 "훈재 씨 이제 아버지라 부르기로 했대요"라고 설명했다.
이진애가 임신하자 송기남(김영옥 분_은 황영선(김미숙 분)을 시켜 음식을 만들었다. 강훈재(이상우 분)는 “오늘 진애씨 집에 가려고 했다. 장모님도 진애씨 주려고 음식준비하고 있다고 연락 왔다”고 말했지만 송기남이 “다 저녁에 어디를 가냐. 친정에는 다음에 가라”고 막았다. 강훈재는 계속해서 처가에 가려고 했지만 이진애가 오히려 “친정에는 다음에 가겠다”고 만류했다.
이에 송기남은 “애도 가졌는데 당분간 몸 편하게 친정 가서 쉬게 하자”고 이진애의 친정살이를 허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