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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결혼 4년 만에 득남해 화제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입력 2016-02-10 18: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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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아람 기자]전지현 득남

전지현이 결혼 4년만에 득남했다.

소속사 문화창고 여배우 전지현(35)이 10일 득남했다고 밝혔다.

사진 : 전지현 / 본사 DB
사진 : 전지현 / 본사 DB

문화창고 측은 "전지현이 10일 오전 서울아산병원에서 남자 아기를 출산했다"면서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앞서 전지현은 한복디자이너 이영희 씨의 외손자이자 역시 디자이너인 이정우 씨의 차남 최준혁(35) 씨와 2012년 4월 결혼했으며, 지난해 7월 결혼 3년여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전지현은 결혼 후 출연한 영화 '도둑들', '베를린', '암살'과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등이 모두 흥행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문화창고는 10일 “새 가족을 맞이하게 된 전지현을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지켜봐 달라.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전지현은 올해 하반기 박지은 작가의 신작으로 컴백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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