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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되어 빛나리' 조봉선 깨어났다, "서모란이 그랬다" 밝혀

입력 2016-02-10 09: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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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별이 되어 빛나리'

교통사고를 당한 조봉선이 깨어났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연출 권계홍 | 극본 유은하 조소영)에서는 조봉선(최수임 분)이 깨어나 서모란(서윤아 분)이 자신을 다치게 했음을 밝혔다.

이날 조봉선은 조봉희(고원희 분)의 간호를 받다가 깨어났다. 이 모습을 밖에서 지켜본 서모란은 망연자실하여 터덜터덜 병원 밖으로 나갔다.

'별이 되어 빛나리' 캡처
'별이 되어 빛나리' 캡처

이 모습을 본 이정례(김예령 분)는 서모란에게 "니가 왜 여기있냐"며 물었다.

서모란은 "내가 어디있든 무슨상관"이냐며 따졌고, 이에 이정례는 "오애숙(조은숙 분)·서동필(임호 분)이 우리 봉선이를 저렇게 만들었으니 그렇지"라며 노려봤다.

그러자 서모란은 "그럼 아줌마도 나 죽이면 되잖아요!!"라며 윽박을 질러 이정례를 당황시켰다.

한편 KBS 2TV '별이 되어 빛나리'는 1960년대를 배경으로 아버지의 죽음과 가문의 몰락 후 해방촌으로 흘러들어온 조봉희가 거친 삶을 헤쳐나가며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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