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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과거 심각한 악플 보니…"암 아니라 아쉽다?"

입력 2016-02-08 19: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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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홍진영

가수 홍진영이 '듀엣가요제'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악플에 얽힌 안타까운 사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

홍진영은 지난해 방송된 SBS '잘 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 "암에 걸리지 않아 아쉽다는 댓글에 상처받았다"고 했다.

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홍진영은 한 건강프로그램에서 대장에서 용종이 발견된 사실을 언급하면서 "작은 혹이었는데 불규칙한 식생활, 인스턴트 음식, 스트레스가 있으면 젊은 나이에도 발생할 수 있다고 하더라. 큰 병은 아니라고 하는데 과장되게 방송이 나가서 주변에서 연락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 기사가 났는데 '용종 발견, 잘못되면 암 될 수도 있었다'는 제목이었는데 대부분 '어서 건강 찾으라'는 글을 달았는데 어떤 사람이 '아쉽다'는 댓글을 달았더라. '싫어요'’버튼을 눌렀다.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더라. 상처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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