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김수현
배우 김수현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주량 고백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해 진행된 '2015 KBS 연기대상'(MC 전현무 김소현 박보검)에서 '프로듀사' 차태현, 김수현은 각각 공효진과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했다. 공효진이 이날 불참해 차태현과 김수현이 베스트커플상을 탄 듯한 진풍경이 펼쳐졌다.
MC 전현무는 공효진에게 어떻게 접근할 것이냐고 물었고, 김수현은 "드라마와 똑같이 가는 것처럼 할 것 같다. 싱크로율 높을수도 있겠다"고 답했다.
이에 전현무는 "드라마처럼 술 마시고 취하고 그러냐"면서 주량을 물었고 김수현은 난감해했다. 전현무는 "알고 싶은 것 많아요. 당신이란 남자"라면서 김수현의 답을 유도했다.
김수현은 주량에 대해 "소주 석잔 정도, 맥주는 두 병 정도 먹는 것 같다"고 주량을 최초 공개하며 "술 취하면 자는 편"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