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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군대 전역하고 엄마 카드로 매일 파티했다" '깜짝'

입력 2016-02-07 19: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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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딘딘

사진:딘딘 인스타그램
사진:딘딘 인스타그램

래퍼 딘딘이 '진짜 사나이'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군 전역 이후 방탕한 생활을 고백한 사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딘딘이 철없었던 시절을 언급했다. 당시 딘딘은 “나와 철없는 남자 특집은 어울리지 않는다. 내 본명이 임철이기 때문”이라면서 “과거 엄마카드 관련 발언을 했을 때에는 철없던 것 맞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그때는 군대 전역하고 얼마 안돼서 세상에 대한 감이 없었다. 용돈 대신 엄마 카드를 받았었는데 잘못된 행동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 김구라가 제일 많이 쓴 액수에 대해 묻자 딘딘은 “30만원, 40만원 정도”라고 말하며 “전역한 달이라 파티가 많아서 그렇게 쓰게 됐다. 한달 누적 금액은 200만원 정도 됐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그건 스웨그가 아니다. 내가 벌어서 해야 스웨그이기 때문”이라면서 “요즘은 슬슬 내가 벌고 있고, 목표는 엄마에게 카드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달라진 마음가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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