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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가요제' 나비, "장동민이 유상무 조심하라고 말했다"

입력 2016-02-08 17: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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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듀엣가요제

MBC 듀엣가요제 방송

8일, 오후 5시 45분부터 1부작 예능 '듀엣가요제'가 방송되었다.

사진:듀엣가요제
사진:듀엣가요제

오늘 방송된 듀엣가요제는 국내 최정상 가수들과 일반인이 파트너가 되어 꿈의 듀엣 무대를 만드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오늘 방송의 오프닝 무대는 MC 성시경과 유세윤이 맡았다. 두 사람은 UV의 '쿨하지 못해 미안해'를 열창하며 가창력을 뽐냈다. 유세윤은 수트를 빼 입고 랩을 펼쳤고, 성시경은 뮤지의 파트를 맡아 '듀엣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이날 유세윤은 "2년 가까이 방송 하다보니까, 제 집사람보다 성시경 씨가 케미가 더 잘 맞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MC 성시경은 "장르별 최고의 가수 7인이 함께합니다."라고 소개했다. 가수 외에 연예인 패널로는 가수 나비, 데프콘, 채연, 유상무가 출연했다. 이날 유상무는 "우리 형수님 오늘 저랑 초면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말을 들은 나비는 "장동민이 오늘 유상무 조심하라고 했다"고 전했다.

듀엣가요제에 참석한 7명의 가수들 라인업은 민경훈, 솔지, 정은지, 정준영, 지코, 홍진영, 휘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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