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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아름다운 당신' 이슬아, 드디어 자신의 진상짓을 기억해냈다 '민망'

입력 2016-02-12 07: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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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아름다운 당신'

출처:MBC
출처:MBC

'아름다운 당신'에서 이슬아가 자신이 만취해 반효정에게 술 주정을 부렸던 지난 진상짓을 드디어 기억해냈다. 11일 밤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아름다운 당신'(극본 박정란·연출 고동선) 63회에서는 하정연(이슬아분)이 잔뜩 취해서 김성준(서도영)의 집을 찾아가 성준의 할머니에게 진상을 부렸던 사실을 드디어 기억해냈다.

이날 하정연은 전날 자신이 어떻게 집에 들어왔는지 아예 기억해내지 못했다. 하지만 성준의 등에 업혀서 집에 들어왔다는 엄마의 말이 떠올랐고, 이내 전날 기억을 되뇌이려고 애를 쓴 것.

사무실에서 곰곰히 생각에 빠진 정연은 마침내 전날의 진상짓을 기억해내고 말았다. 정연은 김성준의 할머니 한순희(반효정)에게 "많이 속상하다. 짝사랑 같다. 영원한 짝사랑. 그래서 자존심도 상한다. 직원들한테 개망신 당했다. 잠깐 나와서 직원들에게 인사하는게 그렇게 어렵냐?"고 주정을 부렸던 것.

한편, '아름다운 당신'은 이소연 강은탁 서도영 등이 출연하며 평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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