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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예원과 다음에 술 함께 마실 약속했다"...'화해의 시간'

입력 2016-02-11 16: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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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이태임' '예원'

배우 이태임이 논란을 일으켰던 예원과 술자리를 갖기로 했음을 밝혔다.

이태임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예원과의 논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내 인생 두 번째로 화를 주체하지 못한 순간이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 일로 은퇴까지 고려했다던 이태임은 "스포트라이트를 받다가 일반인으로 돌아가기는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며 고백하기도 했다.

사진: 예원-이태임 / 본사DB
사진: 예원-이태임 / 본사DB

이어 이태임은 'SNL'출연 당시 예원과의 동반출연을 받았던 사실을 공개하며 "예원의 정중한 거절로 무산됐다"며 "방송 후 예원에게 '술 사달라'고 전화를 걸었고, 다음에 함께 마시기로 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태임은 "내가 가진 것에 비해 굉장히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다"며 "큰 실망 안겨드린 만큼, 그 이상 노력해 열심히 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그래 예원이 이제 술 한잔 같이하고 나와라" "둘이 싸운건데 오래간다" "그냥 그 자리에서 싸우고 풀지. 뭘 이렇게까지"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태임과 예원의 논란이 더 이상 지속되지 않기를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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