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 '본분금메달'의 촬영 중 여자 아이돌들의 몸무게가 공개되면서 허영지가 울컥한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10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KBS2 설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본분금메달'의 스튜디오 녹화장에서 허영지가 연출을 담당한 최승희 PD를 향해 절절한 하소연을 담아 다이어트 중임을 공개 고백한다.
'본분금메달'은 상식테스트, 섹시테스트, 개인기 테스트, 집중력 테스트 등 베일에 싸인 미션을 수행하는 여자 아이돌을 통해 반전 속내를 들여다보는 설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특히 미션 중에 공개된 몸무게와 실제 몸무게가 얼마나 다른지를 측정해 보는 코너가 숨겨 있어 여자 아이돌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특히, 이 과정에서 트와이스 정연, 다현과 EXID 하니 솔지 등 여자 아이돌의 실제 몸무게가 모두 공개되며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허영지는 개인 발언 시간에 손을 번쩍 들고 속에 쌓아두었던 하소연을 쏟아내 김구라-전현무-김준현 3MC의 격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더욱이 상기된 얼굴의 허영지는 "최 피디님께 할말이 있다"며 "저는 솔로 데뷔한지 얼마 안됐다. 그래서 지금은 야채만 먹고 있다. 더 열심히 살을 빼겠다"면서 담당 피디를 향한 분노를 불태웠다는 후문.
한편 다양한 미션을 통해 여자 아이돌들의 숨겨진 반전 모습이 공개될 '본분금메달'은 2월 10일 수요일 밤 8시 30분 KBS2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