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본분금메달
‘본문금메달’이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10일 KBS 2TV 설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본분금메달’이 방송된 가운데, 시청자 게시판에 비판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이날 '본분금메달'에서 'EXID' 하니, 솔지, 'AOA' 지민, '에프터 스쿨' 리지, '여자친구' 유주, '트와이스' 다현, 정연, '피에스타' 차오루, '나인뮤지스' 경리, '헬로비너스' 나라, '베스티' 혜연과 엔씨아, 박보람, 허영지는 상식, 집중력, 섹시, 개인기등 다양한 걸그룹 미션을 수행했다.
하지만 그 미션은 반전 테스트 였다. 바퀴벌레 모형으로 걸그룹 멤버들을 놀래켜 얼마나 망가지는지 실험하는가 하면, 섹시 댄스 테스트도 실제로는 정직도 테스트를 위한 어이없는 미션이었다. 아이돌들은 아무 것도 모른 채 제작진의 지시에 따라 영하 13도 날씨에 옥상에서 섹시 댄스를 췄고, 무대와 연결된 온풍기는 사실 체중계로 제작진은 아이돌의 실제 몸무게를 확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3MC가 김구라, 김준현, 전현무로 모두 남자로 구성돼, 그들이 걸그룹을 평가하는 듯한 인상을 심어줘 마치 여성을 관음의 대상으로 봤다는 지적도 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