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차오루'
배우 강하늘이 차오루가 자신의 대학동기임을 밝히며 메시지를 전달했다.
12일 방송된 MBC FM 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한 강하늘은 대학시절 "친구들과 빨리 친해지고 즐기는 것들을 하고 싶어서 나서하려 했던 것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배우 박신혜, 고아라, 김범, 김소은과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동기임을 밝히며 "박신혜와 가장 친하다"고 말했다.
최근 방송에서 대학동기인 차오루가 "강하늘의 연락처가 없다"고 말한 것에 대해 강하늘은 "억울하다"고 말했다.
그는 "중학교 때부터 이 번호 하나다. 아마 차오루에게 번호가 없다면 차오루 핸드폰에 이 번호로 저장된 것이 아닐까 한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강하늘은 "동기라서 친할 때 '오루야'라 했는데 오루야. 지금이라도 듣고 있니"라며 "얘기해줘서 고맙다. 혹시 메신저 프로필이 풍경 사진인게 너니?"라 영상 편지를 보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강하늘은 오는 17일 개봉하는 영화 '동주'(감동 이준익)에 출연하여 이름도, 언어도, 꿈도 허락되지 않았던 1945년의 시인 윤동주를 역할을 맡아 독립운동가 송몽규와의 빛나던 청춘 이야기를 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