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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황재근, '헌집새집' 하차...'바쁜 스케줄 탓 사전녹화 어려워'

입력 2016-02-12 15: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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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정준하' '황재근' '헌집새집 하차'

정준하와 황재근이 바쁜 스케줄 탓에‘헌집 줄게 새집 다오’에서 하차했다.

12일 JTBC ‘헌집 줄게 새집 다오(이하 헌집새집)'의 성치경 CP는 “방송인 정준하와 디자이너 황재근, 역술가 박성준이 스케줄상의 이유로 하차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세 사람 모두 프로그램에 애착을 가지고 열심히 해줬는데, 스케줄상의 문제로 부득이하게 하차가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정준하-황재근 '헌집새집' 포스터 촬영현장 캡처
정준하-황재근 '헌집새집' 포스터 촬영현장 캡처

'헌집새집’은 1회는 스튜디오에서 게스트가 의뢰한 대로 즉석에서 인테리어를 선보이며 방송을 진행했지만, 인테리어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작업이기에 2회부터 사전녹화가 진행됐다. 이에 출연자들은 모두 본녹화 전 사전녹화를 통해 인테리어를 소화했다

하지만, 황재근과 정준하가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만큼, 사전녹화 진행이 어려워 하차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황재근 아이디어 좋던데 아쉽다" "뭐 바쁘니까 어쩔 수 없지" "그렇게 사전녹화가 긴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1일 방송된 ‘헌집새집’에는 1회에 출연했던 문희준과 인기 블로거 데코릿이 합류했으며, 이들 외에도 새로운 디자이너를 섭외해 팀별 로테이션을 할 예정이다. JTBC '헌집새집'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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