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마리와나' 서인국이 반려동물 개와 새를 맡았다.
10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마리와 나'는 8인의 마리 아빠들과 반려동물들의 좌충우돌 동거기로 그려졌다.
서인국은 새로운 반려동물 말티즈 사랑이와 앵무새 애기를 맡았다.
이들에게는 '개와 새'라는 특수조합보다 더 특별한 사연이 있다. 그것은 바로 앵무새 애기가 강아지 사랑이를 2년째 흠모하고 있는 것.
생전 처음 접한 개와 새의 러브스토리를 해피엔딩으로 만들기 위해 사랑의 메신저가 된 서인국은 애기의 마음을 사랑이에게 전하기 위해 '애기야'를 열창하며 그들의 사랑을 응원했다. 한편 '마리와 나'는 스타들이 동물 위탁 서비스를 하는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