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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와나’ 비아이, 양현석에 영상편지 “홍순이 기쁘게 해드리겠습니다”

입력 2016-02-11 0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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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마리와나

'마리와 나'에 출연한 비아이가 홍순이에 대한 극진한 마음을 소속사 사장인 양현석에 영상 편지로 남겼다.

사진: 마리와나
사진: 마리와나

10일 방송된 JTBC '마리와 나'에서는 강호동, 이재훈, 심형탁, 은지원, 서인국, 김진환, 비아이, 김민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비아이는 홍순이의 목소리를 듣는 수행과제를 맡게 되었고 이에 "무조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답했다.

또한 비아이는 양현석에게 보내는 영상편지에서 "홍순이를 최고로 기쁘게 해드리겠습니다. 큰 소리를 짖을 수 있게 해드리겠습니다"고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홍순이를 짖게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결국 다른 시바견들 까지 합세한 상황에서 크게 겁을 먹은 홍순이는 짖어 눈길을 끌었다.

양현석의 부탁 미션을 성공한 비아이는 "홍순이 중요한 사람 개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이에 강호동은 "여러 가지 상황 중에 이 상황만 안 나왔으면 했는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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