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장사의 신-객주'
KBS2 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39회가 방송되었다.
11일, 오후 방송된 '장사의신 - 객주 2015'에서 장혁은 유수 엄마를 죽인 장본인이 바로 김민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장혁은 정태우를 멍하니 쳐다보았다. 정태우는 "네가 유수 엄마 죽인 진령군과 혼인하는 것을 어찌 지켜만 보냐"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장혁은 "언제 알았냐. 언제부터 알았냐."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정태우는 "양평 세곡미 가지러 갔을 때부터 알았다."고 말했다.
정태우의 폭로전에 김민정과 장혁은 차례로 정태우의 뺨을 내리쳤다. 장혁은 "왜 이제와서 말하냐, 황첩 때문이겠지"라고 말했다. 장혁은 황첩을 언급하며 선돌에게 어찌 길소개의 길을 가냐고 비난했다.
장혁은 김민정보다는 정태우에게 배신당한 마음을 표현하며 "내 벗이었다. 내 친구가 육의전 대행수로 갔다. 당신은 권모술수에 타락한 시전 잡배일 뿐이야"라고 비판했다. 그는 또 유수 엄마가 있는 이 곳에서 당장 사라지라고 정태우에 호통을 쳤다.
이어 장혁은 자신의 어리석음을 탄식하며 유수 엄마에 용서를 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