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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목소리' 윤도현 거미 '역대급 무대' 시쳥률 활짝 '정규편성' 노린다

입력 2016-02-11 07: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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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차은호 기자]신의목소리

SBS 설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신의 목소리-보컬 전쟁'(이하 '신의 목소리')가 화제다.

1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SBS '신의 목소리'는 전국기준 10.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신의 목소리'는 프로 가수들에게 아마추어 가수들이 도전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방송전에도 화제가 됐다.

앞서 '강심장', '룸메이트' 등을 연출하고 현재 SBS '불타는 청춘' 연출 중인 박상혁PD가 설 특집으로 기획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가수 거미, 박정현, 윤도현, 설운도, 김조한이 출연하며 기대를 높였다.

방송 후 신선한 포맷은 물론 퀄리티 높은 무대가 좋은 반응으로 정규편성에 대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설에도 나 혼자 산다'는 5.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어 방송된 MBC '설특집 2016 아이돌스타 육상 ·씨름·풋살·양궁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는 8.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 2TV 설특집 '중계천하 언(言)금술사'(이하 언금술사)는 2.7%의 저조한 시청률로 동시간대 최하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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