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본분 금메달 경리
'본분 금메달'에 출연한 경리가 화제다.
나인 뮤지스의 경리는 본분 올림픽 방송에서 '괴력의 소녀'로 등극했다.
경리는 이날 방송에서 120키로그람에 육박하는 김준현을 번쩍 들어올리면서 마른 몸매에 어울리지 않는 괴력을 선보였다.
극세사 다리로 늘씬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나인뮤지스의 멤버 경리는 김준현을 엎고 걷기에 성공해 박수를 받았다.
또 이날 설특집 '본분금메달' 방송에서 경리는 평소 마음에 쌓아 두었던 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사장님! 인사 좀 받아주세요"라고 말했다.
경리는 자신의 소속사 사장님이 잘 나가는 형식이나 광희 오빠한테는 백도 사주고, 인사도 잘 받아준다고 전했다. 그러나 경리한테는 유독 무심하고 인사를 잘 받아주지 않는 사장님이라고 그는 전했다.
이어 경리는 "웃는 모습으로 인사라도 잘 받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번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나인뮤지스 경리, 애교가 만점이네", "경리, 힘도 세고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경리 사장님, 인사 좀 받아주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