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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학교’ 장수원, 연기 향한 진심 통했다 “한 번 해볼래?”

입력 2016-02-12 15: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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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배우학교’ 장수원

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배우학교’에는 박신양으로부터 혼자 있는 시간을 표현하는 과제를 부여받은 장수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tvN ‘배우학교’ 방송 캡처
사진 : tvN ‘배우학교’ 방송 캡처

장수원은 다소 추상적이고 난해한 과제에 난감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배우학교’ 장수원은 연기를 하던 도중에도 계속 머뭇거리거나 멈추며 제대로 과제를 진행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애써 감정을 다잡은 뒤에도 장수원은 최선을 다하려 노력했지만 과제는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장수원은 자신의 연기에 대해 “부자연스럽다는 생각이 자꾸 드니 연기하기가 쉽지 않다”며 만만치않은 본격 연기에 부담감을 토로했다.

그러나 박신양은 이러한 장수원의 모습에 “나는 수원이가 솔직해서 좋다”며 “안 믿어지기 때문에 진행시키지 않았다”고 전했다.

박신양의 따뜻한 위로에 장수원은 결국 눈물을 보이며 연기에 대한 진심을 시청자에 내비쳤다.

장수원이 다소 진정된 모습을 보이자 박신양은 “길지 않아도 좋으니 다시 한 번 해볼래?”라며 과제를 이수할 것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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