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흐리고 비 '봄처럼 포근한 날씨' 이어진다

입력 2016-02-12 08: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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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차은호 기자]전국 흐리고 비

오늘(12일) 전국의 날씨는 흐리고 비가 내리는 가운데 봄처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비(강수확률 70~90%)가 오겠다. 남서쪽에서 다량의 수증기를 가진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고 내일(13일)은 저기압이 중부지방을 지나면서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현재 제주도 산간에는 호우경보가, 제주도 남부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이날 오전 5시부터 13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상남도·전라남도·제주도 50~100㎜(많은 곳 제주도산간·지리산부근 150㎜ 이상), 그 밖의 전국(강원도영동 제외) 30~80㎜, 서해5도·강원도영동·울릉도 10~40㎜다.

이날 밤부터 13일 오전 사이에는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을 전망이다.

남서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고 봄처럼 포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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