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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나를돌아봐' 송해, 92세 이후 '인생 최대 황금기' 점괘

입력 2016-02-13 09: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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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나를 돌아봐 방송돼

KBS2 예능 프로그램 '나를 돌아봐'에 출연한 출연진들은 새해를 맞이해 점을 보았다.

12일, 나를 돌아봐 방송에 출연한 멤버들은 역술가와 영상 통화를 하면서 새해맞이 점괘를 들었다.

사진:나를 돌아봐
사진:나를 돌아봐

이날 역술인은 "운이 좋은 사람 2명, 운이 나쁜 분 1명이 있다."고 말했다.

조우종과의 통화에서 역술인은 "윗사람에 치이고, 고군분투할 사람이 있는데 바로 조우종입니다.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자동차입니다."라고 말했다. 이 말은 박명수는 "이보다 어떻게 더 박복해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역술인은 "박준형 씨가 운이 좋다. 또 내후년부터 좋아지는 운이 시작되는 분 한 명이 있다. 그 사람은 송해 선생님이시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경규는 "아니 이보다 더 이상 어떻게 더 좋아지나"라고 말했다.

역술인은 송해에게 "92세에서 93세에 인생의 최대 황금기가 들어 온다. 대운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송해는 대통령 선거일이 언제냐고 말하면서 김칫국을 마셨다.

한편 역술인은 이경규와 박명수의 궁합에 대해 "두 분 모두 세다. 큰 물과 큰 쇳덩이의 만남이다. 박명수는 이경규를 만나 정화된다. 박명수 씨만 좋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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