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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말실수에 참회..."성대결절로 얼굴 붓고" 눈물

입력 2016-02-13 19: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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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전현무 말실수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는 전현무가 출연했다.

아나운서 전현무는 이날 방송에서 절을 찾아 108를 올리며 말실수를 참회했다.

사진:전현무 말실수
사진:전현무 말실수

이날 용문사를 찾은 전현무는 주지 스님과 만나 "좋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주지 스님은 전현무에 "뭔가를 바라고, 기대하고, 원하기 보다는 마음을 비워서 던져놓고 가야 한다. 욕망의 찌꺼기들을 버려 놓고 가는 것이 행복의 길이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전현무는 울컥하면서 욕심을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는 욕심을 비우기 위해 108배에 도전했다.

염주알 개수에 맞게 108를 하게 된 전현무는 절을 마친 뒤 스님과의 다담 시간을 가졌다. 이 시간에 전현무는 마음을 털어 놓으며 말실수를 하게 된 경위를 말했다. 그는 몸이 지쳐서 과부하가 걸려 실수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 말을 들은 주지 스님은 "경솔한 언행은 참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전현무는 "반성할 시간도 없이 바빴다. 성대결절 치료로 얼굴이 보름달이 된다. 쉴 시간이 없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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