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곽시양
탤런트 곽시양이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화제인 가운데 곽시양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KBS2'다 잘될거야'제작발표회에 참석했던 곽시양은 '요섹남'의 면모를 뽐냈다.
곽시양은 자신의 극중 캐릭터에 대해 설명하며 "통통 튀는 매력에 욱하는 성격이지만 다정다감하고 주변사람을 잘 챙기는 의리남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최윤영과 달달한 케미를 보일 것"이라고 소개했고, 실제 자신과의 싱크로율에 대해서는 "강기찬은 주변에 힘든 사람을 못 보는 성격에 시간이 흘러도 한 여자만 바라보는 순정파인데 한 여자만 바라보는 것은 나와 닮은 것 같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역할 때문에 '요섹남(요리하는 섹시한 남자)라고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라며 "전 작품 '오 나의 귀신님'에서는 전문 셰프였지만 이번엔 푸드트럭을 운영하면서 생계를 유지하는 캐릭터"라며 "요리를 좋아해서 닭볶음탕, 갈비탕을 기본으로 할 수 있고, 주변에 요리를 해주면 맛있게 잘 먹더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