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문화누리카드 발급'
문화체육관광부는 사회취약계층이 좀 더 손쉽게 문화생활을 향유하도록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를 15일부터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문화누리카드란,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문화예술, 국내여행, 프로스포츠 관람을 지원하는 카드로, 신청자 전원발급(예산범위 내)되며 개인당 연간 5만원이 지급된다.
카드 발급 대상자는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나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에서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고, 연말까지 각종 공연장과 전시장, 영화관, 음반 판매점, 서점, 문화센터, 숙박시설, 놀이공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문체부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국민이 문화예술로 더욱 행복해지는 '문화융성' 시대를 만들어가기 위한 문체부의 대표 정책 중 하나"라면서 "올해 153만명이 혜택을 누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드 발급 및 재충전 신청은 오는 15일 광주, 전북, 전남, 제주 지역을 시작으로 다음달 4일까지 6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이뤄지며, 온라인 신청은 내달 15일부터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