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영화 '룸'(감독 레니 에이브러햄슨)이 이동진 평론가, 은희경 작가 등과 함께하는 릴레이 GV를 비롯해 전국 7대 도시 시사회를 개최한다.
배급사인 영화사 빅은 16일 오전 "'룸'이 이동진 평론가, 은희경 작가, 박혜은 편집장, 김세윤과 배순탁 작가, 하지현 박사가 참여하는 릴레이 GV는 물론, 서울, 부산, 대전, 광주, 죽전 등 전국 7대 도시 대규모 시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릴레이 GV 시사회는 평론가, 소설가, 방송작가, 정신과 전문의 등 각계 전문가들이 함께해 영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전망이다. 총 5번에 걸쳐 진행되는 릴레이 GV의 제1탄은 오는 18일에 맥스 무비의 박혜은 편집장이 참석해 심도깊은 이야기로 관객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오는 24일에 진행되는 GV 제2탄은 신경정신과 하지현 박사가 '룸' 속 인물들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으로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이해를 더욱 높여줄 것을 예고했다. 오는 25일에 진행될 예정인 제3탄은 인간의 내면적 상처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리는 은희경 작가와 장성란 기자와 참여해 관객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가질 전망이다.
또한 오는 3월 2일에는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의 메인 작가 배순탁 작가와 김세윤 칼럼리스트가 GV 제4탄을 함께 하며 영화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관객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다. 마지막으로 오는 3월 2일에 개최되는 GV에는 이동진 평론가까지 가세해 특유의 예리한 시각과 정교한 해설로 영화의 깊은 매력을 관객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 외에도 '룸'은 오는 23일 부산에서 광주, 죽전, 일산 대구 등을 거쳐 오는 3월 2일 서울을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전국 7대 도시 대규모 시사회를 진행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한편 '룸'은 7년간의 감금으로 모든 것을 잃고 아들을 얻은 24살의 엄마 조이와 작은방 한 칸이 세상의 전부였던 5살 아이 잭이 펼치는 진짜 세상을 향한 탈출을 그린 감동 실화 드라마다. 제73회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수상과 함께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여우주연상, 감독상, 각색상에 노미네이트되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오는 3월 3일 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