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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무림학교’ 홍빈, 이현우에 칼날 갈았다 “물러설 수 없어”

입력 2016-02-16 22: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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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무림학교’ 홍빈이 이현우에 칼을 갈았다.

16일 방송된 KBS 2TV ‘무림학교’에는 무림대회를 열겠다고 선언하고 처음으로 학교의 결계를 푸는 무송(신현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치앙(홍빈)은 부상을 이겨내고 학교로 복귀하기 전에 순덕(서예지)를 만나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사진 : KBS 2TV ‘무림학교’ 방송 캡처
사진 : KBS 2TV ‘무림학교’ 방송 캡처

그러나 그 사이 학교에는 총장실에 괴한이 난입하며 소란이 벌어졌고, 그 범인이 최호(한근섭)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논란이 빚어졌다. 치앙은 학교를 떠나려는 최호를 만류하는 과정에서 총장인 무송이 시우(이현우)에게만 별도로 천의주의 열쇠에 대해 언급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때마침 열쇠의 존재에 대해 호기심이 모아지던 시우가 치앙에 열쇠에 대해 언급하며 치앙의 신경은 온통 시우에게로 향하기 시작했다.

치앙은 우연히 자신이 좋아하는 순덕과 시우의 스킨십을 목격하게 되며 마음은 어느때보다 복잡해진 상태였다.

방에 들어선 치앙은 시우가 자신이 무술에서 보다 뛰어나다는 것과 순덕의 마음을 빼앗아갔다는 것, 그리고 강인한 힘을 상징하는 천의주의 열쇠와 상관이 있다는 것에 대해 고민했다.

이어 치앙은 “물러설 수 없어, 절대”라며 시우에 반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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