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동파지수 뜻' 최저기온 이용해 산출..."동파 발생하면 120에 신고"

입력 2016-02-15 1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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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동파지수 뜻

맹추위가 다시 시작된 가운데 동파지수 뜻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사진 : 연합뉴스

최저기온을 이용해 산출하는 동파지수는 한파로 가정용과 공업용 수도관, 계량기의 동파 가능성을 미리 예지하여 방지 대책을 세우거나 계량기 설계와 관련된 내구성을 측정하는데 활용한다.

동파 사고는 기온이 영하 5도 이하로 내려가는 날씨가 이틀 이상 계속될 때 발생 가능성이 큰데 무엇보다 찬 공기와 수도관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겨울철 수도 동파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보포통 내무에 보온재를 채워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외부 보호통 뚜껑과 속뚜껑은 항상 닫아두며 노출된 수도관은 스티로폼등 보온재로 감싸주면 동파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동파가 됐을 때는 서울시의 경우 120 다산콜센터 그 밖의 지역은 수도 사업소에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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