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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최고의연인' 오미연, 실어증 며느리 하희하 구박 "밉상"

입력 2016-02-16 07: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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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최고의연인

'최고의 연인' 오미연이 병원에서 돌아온 며느리 하희라에 트집을 놓았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연속극 '최고의 연인(극본 서현주, 연출 최창욱, 최준배)'에서는 나보배(하희라 분)가 퇴원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장면이 그려졌다.

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이날 방송에서는 최규찬(정찬 분)이 앞서 실어증에 걸렸던 하희라를 병원에서 퇴원시키고 함께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서 하희라와 정찬을 보게 된 장복남(오미연 분)과 최규리(이아현 분)는 "밖에 잘 다녀와 놓고 왜 죽을 상이냐"며 아니꼽다는 말투로 그들을 맞이했으나 아무말 없이 목례만 하고 방으로 들어가는 하희라를 보고 더욱 언짢아 했다.

이에 정찬이 오미연과 이아현에게 하희라의 상태를 알렸지만, 오미연은 “이제는 하다하다 몸까지 약해서는, 며느리가 아니고 상전이네 상전”이라고 말하며 심술궂게 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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