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린다김
'로비스트' 린다김이 갑질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사위들이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린다김은 지난해 3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두 사위가 모두 미국인이다. 큰 사위는 연방검사, 둘째 사위는 변호사"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린다김은 "둘째 사위는 케네디 가문이다"면서 "둘째 딸과 3년 동안 캠퍼스 커플이었고 지난 1월 결혼했다. 케네디 집안에서 동양인 며느리를 맞는 건 처음이라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린다김은 카지노 도박자금으로 쓰기 위해 빌린 5,000만 원을 갚지 않고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사기 및 폭행 등)로 고소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린다 김은 김영삼 정부 시절인 1990년대 중반 군 무기 도입사업에 영향력을 행사한 여성 로비스트로 세간에 이름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