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스타킹
스타킹에서 국악인 판소리가 힙합과 대중가요에 원조라고 언급되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16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 SBS '스타킹' 437회에서는 김숙과 김새롬, 뮤지, 조정치, 창민, 조정식, 붐, 홍윤화, 장수원, 다나, 아이돌그룹 갓세븐의 멤버 잭슨과 뱀뱀과 마크, 유승옥 등이 출연해 실력파 일반인들의 모습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2년전 부터 판소리를 시작해 한해 수상 경력만 20개라는어린 소녀 '정우양'양이 등장하면서 우리 소리인 국악에 대한 관심이 기울여진 것. 판소리 전문가는 "이미 판소리는 짧은 후렴구가 들어가는 '훅'이 있는 곡이 있다"며 "슈퍼주니어의 SORRY SORRY 를 연상케 하는 곡이다"면서 대중음악이 물씬 느껴지는 판소리를 불렀으며, 이어 판소리로 힙합느낌까지 끌어들여 다시 한번 우리 소리에 대한 자부심을 일깨워줬다.
한편, SBS 스타킹은 전국 각지에서 주체하지 못하는 끼를 가진 일반인들의 실력을 뽐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부터 10시까지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