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님과 함께2
'님과 함께2' 김숙이 윤정수에게 '오빠 내가 화초처럼 키울 것'이라고 말해 화제다.
16일 방송된 '님과 함께2'에서는 김숙이 윤정수를 향해 "온실속의 화초처럼 키울거야"라고 말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숙은 집에 들어오자마자 "밖은 완전 전쟁터야"라고 피곤한 기색을 드러냈고 이에 윤정수는 김숙을 위해 해독주스를 건넸다.
또 윤정수는 화초처럼 자신을 키우겠다는 김숙에게 "나야 늘 감사하고 있지"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윤정수는 몸에 좋은거 라고 말하며 김숙이 해독주스를 마시는 모습을 바라본 뒤 옷을 벗는 김숙을 향해 "어깨 나가, 드라이좀 해올까"라며 친철하게 대했다.
윤정수의 과잉 친절에 김숙은 "오빠는 언제부터 이렇게 조신했냐"고 물었고 윤정수는 "태어날 때부터"라고 덧붙였다.
이후 쇼파에 앉은 윤정수는 "오늘 밖에 특별한 일 없었지?"라며 "오늘같이 좋은 날에 좀 일어나봐 이야기를 더 할게 있어서. 난 너를 음력으로도 예뻐할거고 양력으로도 예뻐할거야"라고 자신의 생일을 간적접으로 언급했다.
하지만 윤정수의 이 같은 눈치 작전에도 김숙은 전혀 알아차리지 못했고 윤정수는 결국 김숙을 향해 "너는 눈치가 원래 없니"라고 생일인 사실을 직접 말해 관심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