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박원순 아들 박주신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씨의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한 의사 7명에 대해 1심 법원이 유죄판결을 내린 가운데, 과거 박원순 시장이 강용석 변호사를 언급한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박원순 시장이 출연해 아들 박주신씨의 병역비리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박원순 시장은 강용석에게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건 이유에 대해 "예전에는 허위 사실 유포가 있어도 가만히 있었는데, 이제는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이어 박원순 시장은 "나는 서울 시장으로서의 일에 올인을 해야 하는 입장인데, 계속 이런 식으로 괴롭히니까 대응을 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변호사들에게 소송을 일임하고 시정에 전념하려고 했다"며 소송을 결정하게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박원순 시장은 아들의 병역비리를 주장하는 강용석에게 1억 100원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