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결혼 2년 만에 파경
결혼 2년 만에 전격 이혼한 '디바'의 이민경이 화제다.
이민경은 미국 시민권자 사업가와 결혼해 아이가 있으며, 이혼 수순을 밟고 있다.
지난 15일, 이민경은 이혼 소식을 전했다. 그의 이혼 소식은 그의 남편 사무엘 조 씨가 법원에 이혼 소송을 제기함녀서 세간에 알려졌다.
앞서 이민경은 2013년 10월, 아이를 가진 채 남편과 결혼했다. 이른 임신이었지만 축복 속에 결혼했던 이민경 씨는 2년 동안 남편과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두 사람의 가치관 차이가 컸던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민경의 남편 조 씨 측은, 두 사람이 오래 별거해 왔으며 서로 다른 환경에 자란 것이 이혼의 사유가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금융 사업가로 활동 중인 사무엘 조 씨는 이민경과 결혼한 지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별거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당시 임신 3개월이었던 이민경은 결혼한 이후 임신 6개월이 넘은 만삭 상태에서 별거에 들어갔고, 아이를 낳은 이후 2년이 지나 최종 이혼 수순을 밟게 되었다.
특히 디바 이민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로우시니라"와 같은 누가복음의 한 구절을 적어 눈길을 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