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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리뷰] '슈가맨' 30살 량현량하, 옛 실력 고스란히 전했다

입력 2016-02-17 07: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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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량현 량하가 ‘슈가맨'에 출연해 화제다.

16일 방송된 '슈가맨'에서 유희열팀의 슈가맨으로 그룹 량현 량하가 출연했다.

량현 량하는 등장과 동시에 대표곡 "학교를 안 갔어"를 불러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사진 : 슈가맨
사진 : 슈가맨

량현량하는 쌍둥이 가수로 2000년 12살의 나이에 데뷔해 '학교를 안 갔어'로 큰 인기를 얻었다. 량현량하는 박진영이 직접 프로듀싱한 2인조 댄스그룹으로 뮤직비디오에 박진영이 같이 출연하기도 했다. 량현량하는 2004년 2집 앨범을 발매한 후 활동을 접었고, 2007년에는 동반 군입대를 하며 마지막 싱글 '행복'을 발매했었다.

이날 량현량하는 1987년생 올해 나이 서른임을 밝히히도 했다.

또한 방송에서 량현량하는 JYP의 캐스팅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량현 량하의 방송에서의 모습을 본 박진영이 량현량하의 춤실력에 반해 바로 캐스팅 했다고 전했다.

이어 량현량하는 박진영에 대해 “조퇴를 하더라도 학교는 꼭가라고 가르쳤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슈가맨'은 대한민국 가요계에 한 시대를 풍미했다가 사라진 가수, 일명 ‘슈가맨’을 찾아 나서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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