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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최고의 연인' 곽희성, 결혼하라는 아버지에 격한 반항!

입력 2016-02-19 19: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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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최고의 연인

MBC 드라마 '최고의 연인'이 방송되어 화제다.

19일, 오후 7시 15분부터 방송된 '최고의 연인' 52회에서 김유미는 곽희성으로부터 의심을 사게 되었다.

사진:최고의 연인
사진:최고의 연인

곽희성에게 대놓고 의심을 받은 김유미는 변정수에게 사실을 털어놓았다. 김유미는 "한아름 타는 오토바이를 낡은 것으로 주어서 확 멈추라고 했을 뿐이다. 그런데 최영광 씨가 대신 오토바이를 타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런 김유미에게 변정수는 왜 그런 일을 했느냐고 타박했다.

이어 변정수는 속이 타는지 정한헌에 전화해 "애들 결혼을 시키자"고 다시 한 번 독촉했다. 메시지를 들은 정한헌은 곽희성과 황소희의 결혼을 이번 주로 정했다고 말하며 "식만 올리면 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곽희성은 "싫습니다. 제 결혼인데 제 의지가 제일 중요한 것 아닙니까. 저한텐 중요한 일인데 이렇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정한헌은 "명령이다. 어디서 반항이야? 회사 자리도 내줬으면 그게 은혜 갚는 거지. 사업가한테 결혼은 돈이고 인맥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곽희성은 한 발을 물러서지 않고 자신의 입장도 이해해달라고 말했다.

곽희성은 결혼 문제로 아버지와 다툰 뒤 한아름만을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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