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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김혜수, 트라우마에 맞서 사건 '정면 돌파!'

입력 2016-02-20 15: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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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지난 19일(금) 저녁 8시30분에 방송된 tvN 10주년 특별기획 ‘시그널’(극본 김은희, 연출 김원석, 제작 에이스토리) 에서 수현(김혜수 분)이 장기미제 사건의 피해자가 된 충격적 전개가 펼쳐졌다.

피해자의 공포를 소름 끼치게 연기한 김혜수의 열연에 시청자들이 전율했다.

시그널
시그널

수현을 가까스로 구해낸 후 “내가 늦었다. 미안하다”며 꼭 안아주는 재한의 모습은 여심을 강하게 흔들며 이날 방송의 최고 1분을 기록하기도 했다.

9화 말미에서는 홍원동 살인사건의 추가 수색 중 무려 9구의 백골 사체가 발견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홍원동 사건의 범인인 진우의 범행으로 추정되는 엄청난 연쇄살인의 진실이 수면 위로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오늘(20일) 방송 분인 10화에서는 범죄의 피해자였던 수현이 트라우마를 정면 돌파하고 적극 수사에 나서는 장면이 전파를 탄다.

수현은 자신의 엄청난 트라우마를 어떻게 극복해 수사에 임하게 될 지, 이 사건으로 인해 장기미제전담반을 궁지에 몰아 넣으려는 범주의 의도를 무산시킬수 있을지 오늘 10화를 통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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