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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고경표, 나영석PD 등장에 눈물 “마음고생 많았다”

입력 2016-02-20 02: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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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꽃보다 청춘’ 고경표

19일 첫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에는 ‘응답하라 1988’ 포상휴가지에서 나영석PD에 급습을 당하는 고경표, 류준열, 안재홍, 박보검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영석PD는 라미란과 미리 연락을 취해 깜짝 카메라를 준비했다.

사진 : tvN ‘꽃보다 청춘’ 방송 캡처
사진 : tvN ‘꽃보다 청춘’ 방송 캡처

라미란은 자신이 나영석PD와 사촌지간이라며 고경표, 류준열, 안재홍, 박보검이 있는 자리에서 전화를 걸었다. 나영석PD에 전화를 건 라미란은 “우리 애들 ‘꽃청춘’ 좀 데려가라”고 말했고 이에 나영석PD가 곧바로 카페에 나타났다.

나영석PD의 등장에 고경표, 류준열, 안재홍은 소스라치게 놀라했다.

그러나 이 중 의외의 반응을 보인건 바로 고경표였다.

놀라거나 얼떨떨해하는 이들과 달리 고경표는 눈물을 보인 것.

‘꽃보다 청춘’ 고경표는 “‘꽃보다 청춘’은 많이 사랑해주는 사람이 가는 곳 아니냐”며 “나는 가면 안 될 것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꽃보다 청춘’ 고경표의 눈물에 라미란은 “마음고생을 많이해서 그렇다”며 “힐링하고 와라”며 다독였다.

‘꽃보다 청춘’ 고경표는 “그 당시 언행들이 내 스스로 봐도 못나고 그냥 너무 창피하다”며 “내가 저런 생각을 갖고 살았다는 것오 창피했다”고 전했다.

한평 ‘꽃보다 청춘’ 고경표는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게시한 글들이 인터넷상에서 논란이 되며 많은 네티즌들의 빈축을 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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