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미세먼지 잡는 음식' 녹차, 중금속 배출하고 몸 순환에 탁월

입력 2016-02-18 10: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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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미세먼지 잡는 음식

미세먼지 잡는 음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먼저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물은 기관지에 있는 미세먼지를 씻어내 소변으로 배출한다. 기관지 점막의 습도 유지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또한 물을 많이 마시면 면역력 증진과 더불어 미세먼지를 희석시키는 효과도 있다.

사진 : MBC '기분좋은날'
사진 : MBC '기분좋은날'

물과 함께 녹차도 미세먼지를 잡는데 좋다. 녹차에 들어있는 타닌 성분은 중금속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으며, 몸의 순환도 돕고 발암물질의 억제에도 탁월하다.

또 해조류에는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K와 독소 배출에 효과적인 칼륨이 풍부해 체내에 쌓일 수 있는 중금속 또는 발암물질 등의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 좋다.

마늘 역시 뛰어난 해독작용을 가지고 있다. 미세먼지 속 중금속의 해독을 도와 체내에 중금속이 쌓이는 것을 막는 데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고등어 연어 꽁치 갈치 등에 있는 오메가-3 지방산 섭취를 늘리면 기도의 염증을 완화시켜 폐질환의 증상인 호흡곤란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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