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어쩌다 어른'
O tvN의 예능 '어쩌다 어른'이 방송되었다.
18일, 오후부터 방송된 '어쩌다 어른'에서는 욱하는 상황과 화를 참는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이천수는 "땀 빼기 위해서 달린다. 오래 달리면 화가 풀린다."라고 화 푸는 방법을 소개했다. 또 김상중은 차 안에 들어가서 음악을 크게 들으면서 소리를 지르라고 조언했다.
아나운서 김일중은 화가 나면 친구들에게 전화해서 이야기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주변 친구들과 수다를 떨면 '내가 화낸 일이 별 것 아니구나'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이휘재는 자신이 힘들면 자기 자신을 다독이면서 "고생했다"라고 말하라고 조언했다. 이휘재는 그런 조언을 한 누나가 돌아서서 바로 매니저들에게 욕하는 것을 보고 당황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대화 교육 전문가 박재연은 "자신을 다독이는 것이 실제로 기업에서 사용하는 소통 방법이다. 특히 자녀와의 관계에서 욱하기 보다는, 아이가 하는 모든 말이 부탁이라는 생각을 해보라"고 말했다. 박재연은 화를 내는 사람들의 표현 방식보다는 내용 자체인 '부탁'의 메시지에 집중해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