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세종문화회관 임원 먹튀' 서울시 조사 착수..."직위해제 방침"

입력 2016-02-18 16:09:34
    • 복사완료!

[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세종문화회관 임원

삼청각에서 세종문화회관 임원의 먹튀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이에 서울시가 입장을 밝혔다.

18일 서울시는 고급 한정식 식당 ‘삼청각’에서 사실상 공짜 밥을 먹은 세종문화회관 임원 A씨를 징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진 : SBS 뉴스
사진 : SBS 뉴스

현재 서울시는 A씨에 대한 조사를 실시 중이며 해당 임원은 직위해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와 지난해 저녁식사 접대를 받은 서울시 공무원 4명도 조사할 방침이다.

세종문화회관 임원 A씨는 9일 저녁 삼청각에서 가족 등 10여명과 함께 1인 당 20만원이 넘는 고급 요리를 먹고 현금으로 총 33만여원만 냈다. A씨는 삼청각의 운영을 총괄하고 있어 직원들은 계약직 신분에 불이익이 올 것을 우려해 이에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작년 8월에도 삼청각에서 서울시 공무원 등과 저녁 식사를 하고 돈을 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