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태후' 송중기, "군인役 위해 전역 전부터 몸 만들었다"

입력 2016-02-22 15: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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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배우 송중기가 극중 군인 역할을 위해 몸을 만들었다고 고백했다.

송중기는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펠리스 호텔에서 열린 KBS2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 제작발표회 라운드 인터뷰에서 "원래 몸을 가꾸는데 비중을 두는 배우가 아니었다. 하지만 역할을 봤을 때 꼭 해야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송중기. 사진=송재원 기자]
[송중기. 사진=송재원 기자]

송중기는 이어 "외적으로 잘 보이기 위해서 라기 보다 송혜교 씨와의 멜로를 생각하면 (몸을 만드는 부분이) 준비돼야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야 시청자들이 잘 흡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사실 제가 군대에 있어서 무엇보다 좋은 환경이었다. 전역 전부터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낸 휴먼 멜로 드라마다.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샤이니 온유 등이 출연하며 오는 24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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