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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전원책, 김구라의 질문에 "그런거 나한테 물어보지마" 정색

입력 2016-02-19 15: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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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썰전 전원책'

전원책 변호사가 김구라의 질문에 정색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가 '북한이 핵실험을 하는 진짜 이유'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전원책은 "북한이 왜 핵실험을 하겠느냐"고 김구라와 유시민에게 질문을 던졌다.

'썰전' 전원책 캡처
'썰전' 전원책 캡처

그는 "1번 한국 때릴려고, 2번 미국 때릴려고, 3번 심심해서, 4번 북한 국내 정치용, 5번 엿 바꿔 먹을려고"라며 5가지의 보기를 공개했다.

이에 김구라와 유시민은 웃으며 "실질적으로는 3가지네요"라며 "우리나라 공격, 미국 공격, 북한 국내 정치용"이라고 답변했다.

전원책은 "나는 우리나라 공격, 북한 국내 정치용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하며 유시민과 토론을 펼쳤다.

이를 보던 김구라는 눈을 초롱거리며 전원책에게 "근데 왜 북한은 쿠데타가 없느냐"고 물었고, 전원책은 "그런걸 왜 나한테 묻냐"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럼 누구한테 묻느냐"며 당황해하는 김구라에게 전원책은 "그런거 여기서 묻지 말라. 대기실에서 몰래 물으라"고 답해 다시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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