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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 위너, 서바이벌 배틀에서 이겨서 '위너'...'갖고싶던 이름'

입력 2016-02-20 18: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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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위너'

그룹 위너가 팀 이름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20일 저녁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그룹 위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유희열은 위너 멤버들에게 “‘위너'는 승자들이란 뜻 아니냐"며 "팀 이름 마음에 드는지 솔직히 말해보라”고 말했다.

위너 /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위너 /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이에 이승훈은 “서바이벌 배틀에서 이겨서 위너가 된 거니까 그때는 이 이름이 갖고 싶었다”고 솔직히 답했다.

이어 강승윤은 “솔직히 처음엔 촌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양현석 회장님께서 지은 이름이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민호는 “‘위너’라는 이름이 정말 좋은데, ‘빅뱅’과 비교해보면 '빅뱅~' 하고 뒤에 강약을 줄 수 있는데 위너는 된 발음이 없어 아쉽다”며 팀명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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